在这部비뇨기과 간호사情色片中,비뇨기과 간호사인 현이는 같은 병원에 근무하는 미화 언니가 바람을 피우는것을 알고
미화의 남편이 불쌍하다고 생각한다.
부인과 관계를 갖을때마다 사정을 못하는 미화의 남편 범수는 부인의 권고로 비뇨기과 간호사인 현이에게
고백을 하게 되고, 현이는 의사에게 전문적인 상담을 받아보라고 권한다.
한편 비뇨기과 여의사의 남편인 동수는 부인이 임신을 이유로 자신과의 성관계를 피하게 되자
젊은 남자와 바람을 피우던 미화를 유혹할 계획을 꾸미고 여관으로 불러내는데...